현대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포커페이스가 필요하다고 누군가가 그랬다.
고질적인 사회 문제일지도 모르나
대학이든, 직장이든, 어떤 조직이든
자기생각을 말하기 보다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 스스로에게 유익할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포커페이스로 감정 숨기고 아무렇지 않은 듯 살다보니
내 마음 내 생각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만 맞춰가다보니 나를 잃고 있는것은 아닌지....
어쩌면 오늘날 수많은 현대인들이 안고있는 어려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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