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바른신앙 16

인간은 죄성을 타고나서......

인간은 죄성을 타고난 존재라고 하는 설교 많이 들어 보셨을 거에요. 애들이 거짓말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인간이 원래 죄성을 타고난 존재라서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거짓말을 한다구요 또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 인간이 죄성을 타고났다 설교하시는 목사님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참 무서운 말 인데, 많은 사람들은 생각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는 거에요... 인간은 원래 죄성을 타고난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 입니다. 하지만 사단 마귀가 이 세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변질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시대마다 사람을 들어서 역사하시고, 이 모든 것을 다시 찾고 회복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죄성을 타고났다고 하는 설교들로 인해, '인간은 원래부터 죄성을 가지..

똑똑바른신앙 2021.05.01

오래 신앙했다고 저절로 신앙인이 되진 않는다

나이를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어른다운 행동을 하고 어른이 되기위한 성찰과 성숙이 없이는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신앙인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직분. 직책이 높으면, 신앙 년수가 오래 되면 아는것이 더 많고 신앙이 좋다고 생각하는것이지요. 이는 마치, 공부 안하고 지나와서 아는 것 없는 고3이, 탑 클래스 중3보다 아는 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지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위해 공부하고 열심히 하지만, 정작 자신의 영혼을 위한 길에서는 헛되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주여주여 한다고 해서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고, 하나님의 법을 생각과 마음..

똑똑바른신앙 2020.11.08

왜 우리에게 고통이 오는가

코로나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생화학무기 테러 라든지, 총기살인 등의 끔찍한 일들이 생길때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신은 죽었다' 라고요. 정말 신은 죽은 것일까요? 힘이 없어진 것일까요? 신이 있다면 우리에게 왜 이런 고통과 어려움을 주는 것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사람들과 약속하셨고, 신약시대인 오늘날도 성경을 통해 약속하셨습니다. 신약시대를 살고 있는 참 하나님의 자녀라면 인터넷시온선교센터에 하루에 30분씩 방문하셔서 성경 속에 약속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시작하세요! 신의 뜻은 무엇이고, 성경 가운데 감추어진 뜻은 무엇일까?? 신은 성경에 무엇을 말해 두셨을까?? 그 해답을 말씀광장에서 찾아 보세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신은 죽었을까?

예나 지금이나 기독교가 변함없는것 중에 하나가, 선물 등으로 전도를 한다는 거에요. 저도 친구들을 교회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뭐 준단다~ 하면서 데려가곤 했지요. 그러나 어른들도 마찬가지 인듯해요. 교회 잔치 한단다 선물이랑 맛있는 거 준단다.... 하면서 말이에요.(아직도 그렇죠??ㅎㅎ) 제가 어릴때 친구를 교회 데려 가려고 교회 가자고 했는데 친구는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엄마가 젊을때 교회 다녔는데 하나님 믿어도 잘 되는 것 다고 하더라. 오히려 나쁜 사람이 더 잘 산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하느님은 없는 것 같아." 하나님을 믿는데 왜 그렇게 잘 사는것도 일이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나쁜 사람들은 벌도 안 받고 잘 하는 것일까....? 다들 이런 의문점을 많이 가져 보셨을 거에요. 그렇..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제프리 존스 라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이사장과의 인터뷰가 지난 10일 있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은 반도체나 TV, 조선 K팝 등 여러 분야에서 성장하고 발전해 왔다는 칭찬을 했습니다. 그래도 꼭 고쳤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하는 질문에 두 가지를 지적 했습니다. 남이 잘되면 배아파 하는 문화와, 눈치보기!!! 출처: http://www.msn.com/ko-kr/money/topstories/%ec%9d%b8%ed%84%b0%eb%b7%b0%eb%82%98%eb%8a%94-%ec%95%84%ec%a7%81%eb%8f%84-%ed%95%9c%ea%b5%ad%ec%9d%b4-%eb%91%90%eb%a0%b5%eb%8b%a440%eb%85%84%ec%a7%b8-%ec%82%ac%eb..

솔로몬의 신앙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 3대 왕으로서, 골리앗과 싸워 이긴 다윗 왕의 아들 인데요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고 우상숭배 하지 아니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거기 드는 번제물이 가늠이 안가는데요 ㅎㅎ 왠만한 마음과 정성으로는 하기 어려운 것이었지요 그러한 솔로몬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3:5) 하나님께서 물으시자 솔로몬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줄을 알지 못하고 / 8. 주의 빼신 배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

세뇌는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세뇌" 라는 말은 어떤 사상이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씻을 세(洗) 뇌 뇌(腦)를 쓰고, 영어로는 brainwashing이라고 합니다. 한자로나 영어로나 뇌와 씻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라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교육이라면 세뇌는 판단력을 흐리고 어떤 사상이나 신념 등에대해 주입하는 것 이지요. 생각 이라는 것은 사람에게만 주어진 능력이고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하고 판단하게 됩니다. 무단횡단을 할까 말까, 빨간 신호에 건너갈까 말까, 지갑을 주웠는데 경찰서에 갖다 줘야 하나 그냥 내가 해야하나.. 작은것 부터 큰 것들까지 하루에도우..

신천지에서는 아빠찬스 권력남용 통하나?

어릴적 일화 인데요, 그 옛날에도 그 어린아이들에게도 일진이라는 것이, 부모 권력 이라는 것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 이지만 권력과 지위를 이용하고, 아이들 조차 부모 권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다니뎐 교회는 큰 교회여서 부목사들이 많았고 교회 안에 사택에서 살았는데 부목사와 아이들의 권세와 권력이 어마어마 했던 것이었지요.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 이었는지 초등학교도 가지 않은 때였는지 그랬는데요, 아이들은 따로 모아서 예배 드렸는데, 예배를 다 마치면 줄을서서 차례차례 나갔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그 교회 목사라는 이유로 그 어린 자녀들이 일진 노릇을 했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순서대로 줄을을 서서 갔다면, 부목사 집 아이들 4명 5명은 줄도 안서고 놀고 있다가 항상..

사랑 용서 축복 VS 욕 저주 정죄

마태복음 5장 20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초림에 유대 지도자들 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결국 성경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생각과 달라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지만 어릴때 부터 모세오경을 외우고 정말 율법에는 힘을 다했던 사람들 이지요. 원래 기독교를 보면 신앙을 한다고는 하지만 자기가 믿고싶고 자기 마음에 좋은 말씀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전 어릴적 부터 마태복음 5장 20절의 말씀처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못지않게 법과 예도를 지키려고 했지요 초등학생때 부터 부모님이 얘기 하시지 않아도 스스로 십일조를 하기 시작했고, 옷이나 물건을 새로 산 것이 있으면 꼭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8)

요한일서 4장에 보면 사랑이신 하나님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일4:7~8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또한 성경 전체를 보면 사랑이신 하나님에 대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늘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 다른 신들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으로 품으시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죄를 짓는 이스라엘 백성을에게 손 내미시고 구원 하시는 역사를 볼 수 있지요. 자식들은 부모를 닮는다고 합니다. 어릴적 부터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라니 부모를 닮게 마련 인데요, 부모가 온화하면 그 온화함을 보고 자라 자녀도 그렇게 될 것이고 부모가 도둑질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