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기독교가 변함없는것 중에 하나가, 선물 등으로 전도를 한다는 거에요. 저도 친구들을 교회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뭐 준단다~ 하면서 데려가곤 했지요. 그러나 어른들도 마찬가지 인듯해요. 교회 잔치 한단다 선물이랑 맛있는 거 준단다.... 하면서 말이에요.(아직도 그렇죠??ㅎㅎ) 제가 어릴때 친구를 교회 데려 가려고 교회 가자고 했는데 친구는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엄마가 젊을때 교회 다녔는데 하나님 믿어도 잘 되는 것 다고 하더라. 오히려 나쁜 사람이 더 잘 산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하느님은 없는 것 같아." 하나님을 믿는데 왜 그렇게 잘 사는것도 일이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나쁜 사람들은 벌도 안 받고 잘 하는 것일까....? 다들 이런 의문점을 많이 가져 보셨을 거에요.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