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에서 확산된 코로나로 문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 확산도 문제 이지만,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때에 사회적 거리두기 하지않고 클럽가서 감염된 것이며, 연예인들이 이태원 클럽에 간 사실들이 나타나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인지에 따라서 언론들의 태도가 다른것을 볼수 있다. 2월 코로나 종식을 보고 있고, 지방에는 실질적으로 코로나에 대해 위험을 못느끼고 있었다. 수도권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생활화 되지 않았으며, 지방엔 거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던 때에 신천지 성도가 첫 감염자로 나오자 온 언론은 신천지를 욕하고 인신공격이며, 사실이 아닌 추정 기사와, 가짜뉴스들을 쏟아내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닌 두달 가까이 오랫동안 말이다. 그리고 여전히 혐오유도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