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살인- 거짓말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믿게된다

증자살인..

거짓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믿게 된다는 것인데요,

공자의 제자 증자 어머니의 일화에서 비롯된 말 입니다.

 

 

 

 

 

 

 

증자는 효심이 지극한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데 효심이 지극한 증자와 이름이 같은 사람이 또 있었는데요,

어느날 동명이인의 다른 증자가 살인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 소식을 들은 이웃들이 증자의 어머니에게 찾아가서 이야기 했습니다.

"어머니, 증자가 살인을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증자가 살인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람이 찾아와서 이야기 했습니다.

"어머니, 증자가 살인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증자는 효심이 깊어 그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람이 찾아와서 이야기 했습니다.

어머니, 증자가 살인했습니다.

그랬더니 증자 어머니가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한명 두명이 말을 했을때는 믿지 않으셨는데

세번째 사람이 말을 하니 어머니께서 믿게 되었던 것 처럼

오늘날에도 그러한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자신들의 잘못을 덮기위해 거짓말을 하고, 다른 이들을 폄훼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그 대표적인 예가 한국교회들과 CBS입니다.

 

한국 교회들 보면 말씀이 없어 답답한 가운데 많은 성도들이 말씀따라서 신천지로 가니

한국교회와 CBS에서는 신천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신천지가 반국가 반사회단체인양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정작 정통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하는 그 곳은 회장부터 "하나님_까불면_나한테_죽어"

라는 말을 하고 하나님을 욕되고 하는 망언에 대해 다들 잠자코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 하는 신앙이 아니라, 사람을 두려워하고 바라보는 인앙을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신천지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되려고 하고 있고

나라사랑 행사와 나라와 국가를 위해 싸우고 희생한 분들을 위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 주신 말씀 이기에 늘 말씀을 채우고 마음에 새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http://bit.ly/38HcJAe

 

[신천지 10만 수료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WmICO4TRjIpRM-KUCC9DptdR4kra-7SN

 

 

하나님도 죽인다는 말에도 묵인하는 기독교,

말씀 잊어먹는것도 은혜라고 설교하는 한국교회 목사님들

과연 어느곳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일까요??

 

증자살인처럼, 사실이 아닌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한국교회와 CBS의 말이 아니라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10월~11월 있어진 신천지 말씀대집회와 12월 7일 있어진 목회자 초청 집회를 통해

수많은 목사님들이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버리고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 배우고 계십니다.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과 비교해 보고 판단하는 용기있는 여러분들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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