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요양원 근무하는 신천지인들이 코로나 검사거부?

 

4월 15일은 총선이 있는데요, 이를 기회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대구지역에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성도임이 알려지자

평소 추문과 횡령에다 말씀이 없어 급감하던 한국 교회와 언론에서 이를 기회로 삼고

신천지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과 과장된 기사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기성교회들의 입이되어 이단 프레임으로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언론들도 많았습니다.

 

 

신천지 명단공개에 대해서는 감추고 있다고 자꾸만 우기더니

무엇 하나라도 신천지에 음해하기 위해 과장하고 있는데요

 

신천지가 코로나 검사를 거부하고 안 한다는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그 이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팩트체크 들어 갑니다!!!

 

 

 

 

 

 

 

 

많은 교회들이 여전히 예배를 드리고 있고 모이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는 2월18일 이후로 모임과 예배를 금지하였습니다.

 

또한 병원 의료시설 요양원 등에 종사하는 성도들을 비롯해서

전 성도들에게 자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에따라 신천지 성도들이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요청하고 있으나

유증상자 우선적으로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거절 당하기도 합니다.

이를두고 병원이나 요양시설 등에 근무하는 신천지 성도가 고의로 검사를 받지 않는다는 것 처럼 과장하고 있는데요

 

 

진실과 정확한 사실만을 이야기 해도 부족한 시간들...

왜 악의적으로 상대방을 음해하려는 말과 행동으로 시간과 삶을 낭비 할까요?

더이상 추정, 과장, 허위뉴스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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