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은 정보화의 시대로,
진실과 거짓 수많은 정보들 가운데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때 입니다.
대구지역에 첫 확진자가 신천지인 이라는 이유로
언론에서는 작은 것 하나만 있어도 부풀리고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추정하고
의혹들을 불러 일으키는데에만 급급합니다.
사실과 관계없이 무조건 자극적이고 인기몰이 기사 쓰는 데에만 바쁘고
자신들이 의혹들을 제기 했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을때는 모른척 발뺌하고 있습니다.
문성병원 확진자가 알고보니 추수꾼이었다
신천지 추수꾼이 문성교회 지취자로 활동했다
이런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성병원 확진자 A씨는 신천지 교회 성도였습니다.
문성병원 주차관리원으로 일했던 그는,
11층에 위치한 문성교회 목회자로 부터 성가대에 와서 해 달라고 여러번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를 거절하면 주차관리 일에 불이익이 생길까봐 우려되어 출석 했던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앞도 뒤도 보지않도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며
사람을 몹쓸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고 매장 시키는 언론들
더 이상 가짜뉴스, 허위뉴스,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카더라 방송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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