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마] 삼삼오오 모이고 있다는 대구교회?
요즘 영화나 드라마나 게임이나... 자극적인 것들이 많은데요,
자극적인 것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좋아 그런지 이러한 자극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론 조차도 상업에 물들어 진실과 정확성 보다는 자극적이고 인기몰이에 집중을 하고 있어 더 안타까운 현실 이지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들이 불안하고 민감한 때에
이를 이용해서 정확한 정보가 아닌 자극적인 추정. 짐작. 소설을 쓰는 곳들이 많습니다.
기성교단에서 이단으로 프레임을 짜 놓은 신천지.
그래서 대구지역에서 첫 확진자 라는 이유로(31번 이전에 감염자들 있었음이 드러남) 언론의 먹잇감이 되었었는데요
진실이 밝여짐에도 여전히 거짓말과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창립기념일과 신천지 대구교회 자가격리 해제를 두고 최근 채널A 에서는 보도가 아닌 짐작과 소설을 내어 보냈는데요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신천지는 2월 18일 부터 예배와 모임을 금지했고, 대구신천지 교인 자가격리 이후에도 만나지 말라고 금지 했는데
모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을 촬영하여 신천지 대구교회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고 하는 채널A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539
가장 단적인 예로 채널A를 들었는데요, 이전에도 각 언론들에서는
신천지가 명단을 누락시켰다느니 추청과 의혹을 제기하며 자극적인 기사들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사실과 정확의 원칙에 기반해야 할 언론!
있지도 않은 것을 사실처럼 보도하고, 아니면 말고 식 책임감 없는 행태들은
코로나 방역에 장애물이 될 뿐더러 국민들을 불안하게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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